사역집회소식

푸르덴셜생명 신우회를 가다

화창한 가을날인 지난 15일 오후 6시반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푸르덴셜타워에서 진행된 푸르덴셜생명 신우회 부흥예배에 다녀왔습니다.

 


푸르덴셜생명 신우회는 1년에 한 번 있는 부흥예배에 특별히 복음의전함을 초청해 주셨습니다.

직장을 마치고 저녁 시간에 예배의 자리를 지키는 것도 쉽지 않은데 이날 신우회 임원들은 하루를 온전히 주님께 드렸습니다. 아침부터 집회를 준비하시고 점심시간에 직접 회사 내외부에서 전도지를 나눠주며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특히 임원분들이 시스템부터 집회 진행까지 많은 부분에서 신경써주시고 준비해 주셔서 어느 때보다 좋은 환경에서 예배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당일 찬양 인도자가 심한 허리 통증으로 불참하게 되고, 임원분의 자녀가 자전거 사고로 큰 부상을 입는 등 예배를 방해하는 사탄의 공격이 하루 종일 지속되었지만, 예배를 준비하는 임원들의 모습을 보며 이들을 통해 푸르덴셜생명에 하나님의 영향력이 퍼져나갈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성경제 집사님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기타와 피아노 밖에 없었지만 찬양은 뜨거웠고 진심이 담겼습니다.

“제가 찬양 인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저도 한 사람의 예배자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찬양합시다.”라는 집사님의 말씀으로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뜨겁게 찬양했습니다.

사람들을 직접 만나는 일을 하고 계신 푸르덴셜 직원분들에게 ‘하나님의 메신저’라는 메시지에 간증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알지도 못한 채 살아가는 이 시대 속에서 ‘메신저’들의 역할을 돌아보게 하는 예배였습니다. 또 자신의 위치나 환경과 상관없이 우리 한 명 한 명이 하나님을 증거하고 전하는 선교사임을 결심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도 은혜로운 교제는 계속 되었습니다. 처음 예배를 참석하게 된 분들도 있었고, 점심시간에 받은 전도지로 인해 예배의 자리로 나오게 된 분들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시간을 통해 상처를 치유 받고 사랑과 용기를 얻었다”라는 새신자의 고백은 예배에 참석한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과도 같았습니다.

 

 

부흥예배가 끝나고 며칠 후에는 많은 분들의 SNS 프로필 사진이 ‘복음의전함’ 심플(心+) 이미지들로 바뀌었다는 소식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푸르덴셜 메신저들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역사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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