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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버스·택시, 복음광고 싣고 달린다 [GOODTV NEWS 20201207]

 

길을 가다 보면 버스와 택시 옆면을 장식한 광고가 유독 눈에 띄는데요. 오는 15일부터는 전국 곳곳에서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광고가 게재됩니다. 광고로 복음을 전해온 복음의전함이 코로나19로 대면 전도가 어려워진 이때, 버스와 택시 광고를 생각해낸 건데요. 한혜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늘 변함없이 당신을 지키시는 분, 그분은 예수님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오는 15일부터 전국 곳곳에서 보게 될 전망입니다. 복음의전함이 전개하는 ‘대한민국 방방곡곡 복음심기 캠페인’입니다. 새해 2월14일까지 전국 48개 지역 1,000대 버스와 1,000대의 택시가 복음을 전하는 광고를 싣고 달리는 겁니다.

(고정민 이사장 / 복음의전함)
코로나 시대, 정말 선교와 전도가 참 어려워졌잖아요. 그런데 일상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버스와 택시에 문구를 담아서 예수님을 자주 만나게 하고 또 복음을 전하는…

강원 동해시에서 지난달 26일부터 복음광고를 게재한 시내버스 2대가 등장한 데 이어, 전국교회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춘천효자교회는 캠페인 시작 전부터 복음광고를 교회 차량에 부착하며, 광고를 통한 복음전파 사역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춘천효자교회 김종호 목사는 “우리교회 주변에는 힘든 분들이 많이 사는데 이 광고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어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김종호 목사 / 춘천효자교회)
하나님이 예비한 인원들이 있잖아요. 그런 분들이 ‘나도 교회에 가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하며 기대가 있습니다.

복음광고모델로는 엄정화, 윤유선, 오윤아, 진태현 씨 등 24명의 연예인이 재능기부로 참여했습니다.

복음의전함은 “참여를 원하는 교회에 무료로 광고를 제공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함께 모이기는 어렵지만 전국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다시 복음으로 회복돼, 주 안에서 하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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