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이야기

[방문]태국 칸타콤 교회 유시형 선교사님

복음의전함이 처음 태국 복음광고를 준비할 때 아무것도 예비 된 것이 없었습니다. 그럴 때 무작정 날아간 태국에서 만난 귀한 인연!

바로 유시형 선교사님!! (태국 칸타콤 교회)

태국 칸타콤 교회를 섬기시는 목사님으로 태국 복음광고의 시작부터 끝까지 쭉 함께 해주신 목사님이십니다. 한국에 들어오시면서 복음의전함을 격려하고 응원해 주시기 위해 사무실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태국에서 신앙 운동을 이끌어 가는 경우가 없었어요. 있어도 대형 집회 같은 1회성 행사가 많았죠. 그런 행사는 많은 재정이 필요하지만 정작 열매는 없고, 교인만 모이고 결국 믿지 않는 사람들을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복음 광고는 태국에 복음을 전하기에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팀장님께 문자를 보냈어요.“

복음광고가 게재되는 동안 방콕에서는 매주 거리전도가 진행됐었는데요, 감사하게도 한인 교회 성도들뿐만 아니라 태국 현지인들도 거리전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 동안에는 방콕에 한국 전도팀이 오면 그 안에서 함께 전도를 진행 하는 게 다였어요. 그런데 이번 거리전도는 한인 교회&선교사는 물론, 태국 사람들도 선교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전도팀이 오면 그들과 함께만 했는데 이제 본인들이 직접 길거리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걸 제시해 준거예요.”

태국 복음 광고와 함께 진행된 거리전도는 한국에서 소식을 듣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감격스러운 소식이었는데요, 직접 목사님을 뵙고 이야기를 들으니 더 감동스러웠습니다.

목사님은 복음의전함 식구들을 위한 당부도 잊지 않으셨어요! 전함에서 사역 하는 동안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나의 성품이 깎이는 시간임을 꼭 마음에 새기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힘이 절로 나는 시간이었는데요! 타지에서 더 힘겹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께 오히려 격려의 말을 듣고 응원을 받으니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교사님의 가정과 사역지를 위해 늘 기도하는 복음의전함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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