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이야기

애틀랜타에서 전도지로 복음을 전하다

사)복음의전함, 애틀랜타에서 전도지로 복음을 전하다

광고로 복음을 전하는 사)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의 복음전도지로 머나먼 미국 땅의 어려운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애틀란타에서 복음의전함 홍보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태은님이 현지에서 큰 규모로 진행되는 홈리스를 위한 미션아가페 행사에서 복음의전함 전도지를 통해 복음을 전했다는 훈훈한 소식을 들려주셨습니다.

 

 

지난 11월 25일 노숙자 구제•봉사단체 미션아가페(Mission Agape, 회장 제임스 송)가 주최한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에서 150여 명의 홈리스에게 복음의전함이 제작한 전도지로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졌습니다. 이 행사는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위치한 애틀랜타 미션에서 열렸습니다.

 

 

감사 기도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는 한인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HOPE 유스 오케스트라(지휘 김형록)의 연주, 제임스 송 회장의 환영 인사 후 온정이 필요한 홈리스들에게 사랑의 점퍼가 제공되었습니다.

 

 

이날 인사말을 전한 제임스 송 회장은 “미션아가페는 지난 10년간 홈리스 봉사를 해왔고, 또 지난 5년간 사랑의 점퍼를 나누어 왔다”며 “우리는 풍족하고 감사할 것이 넘치는 나라에 살면서 감사를 잊고 살 때가 많으나 이 순간부터 불평이 칭찬으로, 불만이 감사로,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는 삶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언젠가는 여러분들도 우리들과 손잡고 남을 위해 봉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약 40명의 봉사자들이 아침부터 200여 명 분량의 음식을 만들어 제공하였으며, 지난 선거에서 조지아 연방 하원의원에 출마한 데이비드 김도 봉사자로 참석해 음식 서빙을 도왔습니다.

이날 ‘사랑의 점퍼 나누기’ 행사에 이어 11월 30일에는 필립스 스테이트 교도소에 복음의전함 전도지를 전달하였습니다. 미션아가페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복음의전함이 전개하는 동시 거리전도 일정에 맞춰 전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30일 필립스 스테이트 교도소 행사에 참여한 홍보위원님의 말씀은 잔잔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재소자들과 함께 앉아 식사와 대회를 나누었어요. 그들이 저에게 고맙다고 하기에 ‘너희가 보다시피 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여기서 밥만 먹고 있잖아’라고 했더니 우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줘서 무엇보다 고맙다고 하는데 왠지 성경 말씀에 마리아와 마르다가 생각났어요.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게 되더라고요. 저들을 불쌍히 여겨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요. 그들은 종신형을 선고받은 재소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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