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이야기

오랜만에 만난 얼굴-새에덴교회 김선규 청년

어느 날, 복음의전함으로 걸려온 전화 한 통.

뉴욕으로 여행을 가는데, 복음의전함의 전도지를 가져가서 거리전도를 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포스팅 내용>>

이 청년들은 용인에 있는 새에덴교회의 청년들이었는데요, 이번에 간증집회가 새에덴교회에서 열려 저희 직원들도 페이스북을 통해서만 만났었는데

직접 김선규 형제를 직접 나서기로 했습니다.

 


Q. 안녕하세요! 페이스북을 통해서만 얼굴을 봤었는데 만나서 반가워요. 자기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A: 안녕하세요! 새에덴교회 청년부 김선규형제입니다.

 

Q.복음의전함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을 함께 한 첫 동역자라고도 할 수 있어요~!  복음의전함은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A: 다른 친구들이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눌렀더라고요. 그래서 복음의전함 소식을 알고 있었고 뉴욕에 광고로 선교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어요. 되게 인상 깊었고 신선하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뉴욕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의 상징인데 그곳에서 복음을 광고로 전한다는 것에 놀랬었어요.

 

Q. 청년들을 만나면 꼭 물어보고 싶었어요. 청년들은 광고로 복음을 전한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주위의 반응은 어떤가요? 

A: 저희는 아무래도 콘텐츠에 관심이 많으니까, 이렇게 광고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좋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어떤 사람은 직접적으로 말하는 걸 통해서, 어떤 사람은 간접적으로 말하는 걸 통해서 하나님이 각자의 성향에 맞게 부르시는 거잖아요.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렇게 복음광고를 통해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대해 문턱을 낮추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기분 좋은 접근법인 것 같아요.

Q.뉴욕에서 거리 전도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던 건, 뉴욕에 복음 광고를 한다는 것을 보고 생각한 건가요?

A: 그건 아니었어요. 뉴욕으로 배낭여행 가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그냥 남들처럼 유명 관광지를 가는 것보다 특별한 여행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때 하나님께서 ‘거리에서 전도를 해라’라는 마음을 주셨어요. 그 말씀을 듣고 ‘내가 거기서 거리저도를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Q.처음부터 복음의전함 전도지로 전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건 아니었군요.

A: 네, 사실 여행을 혼자 갈 계획이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전도를 하려고 하니까 저는 영어도 못하고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막막하더라고요. 해외 배낭여행도 처음이었구요. 그런데 마침 하나님이 교회에서 사물놀이로 장구를 배울 수 있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그 때 친구가 시험이 끝나서 같이 여행을 갈 수 있게 되었어요. 근데 둘 다 영어를 잘 못하니까 영어로 된 전도지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 때 딱 복음의전함 뉴욕 광고가 생각났어요. 그래서 전화를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감사하게 전도지를 받을 수 있었어요.

<<출발하기 전 보내준 영상 (캡쳐)>>

 

Q.직접 복음광고 현장에 가서 전도를 했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을지 궁금해요!  

A: 복음의전함이 걸었던 복음광고 전광판 밑에서 전도를 했어요. 광고판이 꽤 크더라고요. 그게 정말 든든했어요. 뭉클하기도 했구요. 사물놀이도 하고, 친구가 기타를 치고 찬양하면 저는 전도지를 나눠줬어요. 저희는 영어가 안되니까 ‘해피 뉴이어’라고 이야기하면서 전도지를 줬거든요. 짧은 영어지만 ‘이 전도지 안에 복음이 들어있다. 그러니까 이걸 믿고 전달하자’라는 마음이었어요. 안 받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받아주시는 분들이 전도지를 읽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더라고요.

<<뉴욕전도모습>>

Q.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어렵다고 느껴지잖아요. 전도를 망설이고 있는 분들에게 해주실 이야기가 있을까요? 

A: 하나님을 전한다고 마음을 먹으니까 혼자서는 못 할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시더라고요. 저만 봐도 언어가 안 되니까 복음의전함 전도지를 받을 수 있게 해주셨고, 친구를 보내셔서 같이 사물놀이를 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필요한 상황을 만들어주시고, 사람도 붙여주시는 것 같아요.

 

Q.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이 벌써 4번째 대륙을 향해 가고 있어요. 첫 시작부터 함께 한 동역자로서~!  응원의 한 마디 부탁드려요.

광고를 보면 지금 당장 사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 생각나는 것 같아요. 하나님도 계속해서 간접적으로 전하면 필요할 때 무의식적으로든 의식적으로든 떠오를 것 같아요. 이 광고를 보자마자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어도 그들의 삶에서 하나님이 필요 할 때 자연스레 떠오를 거라고 생각해요.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이 그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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