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

전도지를 쥔 고사리손

감사합니다 하나님! 고맙습니다 복음의전함! – 들풀교회 맹완제 목사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전도지 한 장 마련하는 것도 부담스러웠던 저희 교회는 한 단체로 부터 전도지를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 복음의전함 전도지에 교회 스티커를 붙이며 전도 준비를 하고 있다.

 

어느날, 그 단체에서 받은 전도지로 노방전도를 할 때였습니다.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한 초등학생에게 전도지를 건네줬더니 고사리 같은 손으로 꼭 쥐며 집으로 향하더군요.  그리고 다음 주일…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아이가 엄마 손을 잡고 함께 교회로 온 것입니다.  어색하게 찬양을 따라하며 예배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그들을 보며 가슴으로 몇 번을 울었습니다.

그 단체 이름은 오늘도 광고를 통해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며 저희와 같은 미자립교회에 전도지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복음의전함입니다.  앞으로 복음의전함을 통해 어려운 환경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미자립교회에 더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복음의전함과 그 단체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댓글 남기기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