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쓰는 굿뉴스레터]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돼지저금통 – 복음의전함
동역이야기 방방곡곡소식

[함께쓰는 굿뉴스레터]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돼지저금통

 

천안에서 통통한 돼지 한 마리가 복음의전함을 찾아왔습니다.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꼬박 1년을 기도하며 돼지저금통에 십일조를 모으신 한 동역자님이 보낸 택배였습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의 반대로 몰래 보내셨다는 그 택배에는 호두과자와 손편지, 돼지저금통이 들어있었습니다. 얼마나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그 택배를 보내셨을지 감히 그 마음이 헤아려지지가 않습니다. “주 안에서 건강하세요.”라는 한 마디에 가슴이 뭉클해져 한참을 편지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는 그 말씀이 동역자님과 가정에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한 해 동안 모아온 십일조를 주신 그 마음으로 2021 방방곡곡 복음심기 캠페인은 더욱 힘차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동역자님의 깊은 사랑의 동역을 보며 생각합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온라인전도플랫폼을 만들고, 광고를 세우고 전도지를 제작하는 이 수많은 일들은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이 아니라, 결코 혼자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요. 같이하면 더 행복해지는 일, 함께해서 더욱 값진 일이라는 걸요.

2021년 11월 15일부터 경부고속도로 안성IC 부근(하행 67Km지점)에 온라인전도플랫폼 ‘들어볼까’를 알리는 야립광고판이 세워져 비기독교인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복음광고를 세우기 어려운 나라, 대한민국에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였습니다. 하루 40만대 이상의 차량이 오가는 경부고속도로의 복음광고가 지속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5만원이면 1시간, 약 2만 5천명의 사람들에게 광고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십시일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밥 열 술이 한 그릇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조금씩 힘을 합하면 한 사람을 도울 수 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이면 바위를 뚫기도 하고, 예수님 시대에는 중풍병자 친구를 구하기 위해 네 친구가 힘을 모아 침대를 내리기도 했죠.

복음의전함이라는 배 한 척이 움직이는 일도 이와 같습니다. 혼자 노를 저어서는 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저마다 동역하는 방법과 마음은 다르지만 복음이라는 복된 소식을 전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함께 노를 저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이유임을 깨닫습니다.

복음의전함에 승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복음을 전하러 가는 이 항해에 함께 힘껏 노를 저어주세요.

2021 방방곡곡 복음심기 캠페인

● 비기독교인을 위한 온라인전도플랫폼 ‘들어볼까’를 통해 예수님을 만난 이야기를 전합니다.

● 경부고속도로에 복음광고판을 세우고, 믿지 않는 한 영혼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스티커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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