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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차 거리전도 현장스케치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2차 전라도·광주캠페인 기간인 지난 11월 25일, 광주의 5개구가 연합해 두 번째 동시 거리전도를 진행했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필요한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광주 각 구별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지역 교회가 함께 연합하여 동시에 진행된 거리전도 현장 모습입니다.

 

 

 

★ 광주광역시 곳곳의 성도님들이 이번 거리전도에 함께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번 거리전도에 참석한 성도님들은 바쁘고 분주한 개인 일정들은 잠시 뒤로 미뤄두고 ‘빛고을’ 광주가 주님의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거리마다 복음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 광산구 >

○ 광주송정역, 수완롯데마트 아울렛, 첨단 LC타워 쌍암공원 3개의 거점에서 연합 거리전도가 진행되었습니다.

 

 

 < 동구.남구 >

○광주 CCC와 혜성교회 외 지역교회 성도님들이 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거리전도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5.18 민주광장을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충장로와 동명동 등에서도 복음이 울려 퍼졌습니다. 전도지를 거부하거나 무관심한 분들도 있었고, 하나님을 전하는 손길이 때론 어색하고 어렵기도 했지만 하나님께서 풍성하게 주실 열매를 기대하며 함께 기도로 나아간 시간이었습니다.  광주 땅에 청년들과 사람들이 정말 예수님을 믿어서 영생을 통한 기쁨을 함께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신 전도사님, 광주를 향한 마음만으로도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시던 권사님까지 세상에 많은 것들에 가려 전해지지 못하는 주님의 복음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뉴질랜드’ 캠페인에 이어 광주 거리전도에 참여한 한 동역자 인터뷰 중

 

아시아문화전당에는 특별히 뉴질랜드에서 온 폴킴(김인재) 동역자님도 함께 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오세아니아에서 진행된 <세계 6대주 광고선교캠페인>에 참여했던 폴킴은 방학을 맞아 우연히 광주에 오게 되었는데 거리전도 소식을 듣고 참여하고 싶다며 복음의전함으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에서부터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을 전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하며 들어왔다는 그 청년의 고백은 우리에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낯도 많이 가리고 광주에 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것이 어렵기만 했지만, 이번 거리전도를 통해 아시아문화전당에서 함께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순간에도 복음 전하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하는 동역자님에 마음이 분명 광주에도 전해졌으리라 믿습니다.      

 

 < 서구 >

○ 복음광고가 세워진 광주터미널 유스퀘어를 비롯해 서구 지역 곳곳에서 기독교교단협의회를 중심으로 거리전도의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유스퀘어 내부에 복음광고도 세워졌지만 우리는 차도 앞 인도에서만 거리전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유스퀘어 관리인들의 제지로 광장에서는 거리전도를 할 수 없었지만  복음을 향한 뜨거운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지하도와 버스정류장 등 인근 지역에 전도자들이 자리를 지켜 어느 길을 가든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린 아이부터 권사님, 장로님까지 함께 찬양하였고 작은 간식과 함께 전도지를 나누어주었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인지 전도지를 받은 이들 중에는 종이를 찬찬히 읽어보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 북구 > 에서는 지역의 각 개별 교회 인근에서 거리전도가 이뤄졌습니다.

 

이렇게 광주광역시 광산구·동구·서구·남구·북구 곳곳에서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 되었습니다.

 

 

▲ 광주광역시 서구 거리전도 참여자 인터뷰 중

 

한 달 동안 광주에서 만난 수많은 크리스천들은 언제나 자신의 기도제목이나 삶보다도 광주에 주님을 모르는 영혼들을 향한 안타까움을  전해주셨습니다. 캠페인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그 간절한 마음과 기도를 하나님께서 절대 잊지 않으시고 응답해주시리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곧 11월 30일이 되면 복음광고는 내려지지만, 하나님을 전하기 위한 열정들이 식어버리지 않고, 복음의 빛으로 더 뜨거워 지는 ‘빛고을 광주’가 될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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