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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곳곳에 광고로 복음의 씨앗 심다

6월 한 달간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3차 캠페인 전개

1만8,000여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제주도민들.
예수님에 대해, 구원의 복음에 대해 온전히 듣지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땅.

외형적으로는 아름답지만 역사적인 아픔을 간직하고 있어 영적으로 어두운 그곳에 6월 한 달간 복음광고가 붙으며 예수님의 사랑이 울려퍼졌습니다.

복음의전함이 제주성시화운동(대표회장 박명일 목사)과 함께 지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제주에서 ‘대한민국을전도하다’ 3차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대한민국을전도하다> 3차 제주 캠페인 (이미지 클릭하면 영상이 재생됩니다.)

2018년 7월 경상도와 11월 전라도에서 해당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세 번째 지역으로 선정된 제주는 복음화율 최하위 지역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난해 제주선교 110주년을 맞아 마련된 엑스플로(EXPLO) 제주선교대회를 통해 굳게 닫혀있던 복음을 향한 마음의 문이 열리고 있는 상태죠.

복음에 대해 멀리 있던 제주의 모든 분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듣게 되길 바라는 마음, 그래서 이 땅에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복음의전함은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고 진행했습니다.


‘대한민국을전도하다’ 3차 캠페인은 더욱 특별했습니다.
제주 전 교회 463개가 복음광고판이 되었기 때문이죠.

제주 교회의 외벽마다 5가지 버전의 대형 복음광고가 붙어 제주도민과 관광객을 맞았습니다. 제주 교회 외벽에 걸린 복음광고에는 배우 겸 가수 엄정화, 가수 김신의(밴드 몽니), 개그맨 김지선, 가수 박지헌, 배우 주아름 등 5명의 연예인이 재능기부로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괜찮아, 예수님과 함께라면(It’s Okay! with Jesus) 복음광고 시리즈는
‘괜찮아, 흔들려도’, ‘괜찮아, 잘했어’‘괜찮아, 다 알아’‘괜찮아, 충분해’ ‘괜찮아, 넘어져도’ 이렇게 총 5가지 버전으로, 예수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쉽고 친근하게 복음의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뿐만 아니라 제주 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물질을 모아 제주 시내버스 60대에 복음광고가 부착됐고, 복음의전함은 차량용 복음광고 스티커 2만5,000매를 배포해 버스와 기독교인 차량이 복음을 싣고 제주 전역을 누비며 거리 곳곳에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기존 ‘대한민국을전도하다’ 1~2차 캠페인처럼 이번 캠페인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라는 하나의 구심점을 바탕으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교회와 성도들의 연합이 이뤄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대한민국을전도하다’ 캠페인 1차 지역인 경상도 지역에서 부산기독교총연합회와 개인 후원으로 제주에 10여 만장의 전도지를 보내는가 하면 부산, 광주 목회자분들이 직접 제주시 목회자설명회에 참여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을 뛰어넘어 모두가 간절한 마음으로 제주가 좀 더 치유되고 복음으로 하나되길 기대해 눈길을 끕니다.

본격적인 캠페인이 시작된 6월 1일 제주시, 2일 서귀포시에서는 ‘2019 제주복음화전도대회’라는 타이틀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1,800여 명의 성도 및 선교단체들이 팀을 구성해 시내 곳곳에서 복음광고 전도지를 돌리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6월 1일 제주시 연합거리전도를 위해 제주영락교회에서 ‘제주복음화전도대회’ 집회하는 모습.


6월 2일 서귀포 법환교회에서 서귀포시 연합거리전도를 앞두고 ‘제주복음화전도대회’ 집회하는 모습.

제주시의 경우 1일 제주영락교회에서 연합집회를 한 후 이 교회를 중심으로 동문시장, 연삼로, 제주시청과 옛 세무서사거리에서 전도가 이뤄졌습니다. 이어 2일에는 법환교회에서 연합집회를 가진 후 대청공원 매일올레시장 등 관광명소에서 복음전파에 나섰습니다. 거리전도와 함께 열린 버스킹 공연에는 CCC(한국대학생선교회) 등 기독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찬양으로 모두 함께 복음을 전했습니다.



“거리를 다니면서 전도하는 것은 이 시대에 무모한 일 같으나
이게 바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우리 손에 들린 전도지 한 장이 한 영혼을 구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저하지 않고 ‘가서 전하라’는 명령을 따르면 하나님은 그들을 믿게 하실 것입니다.
이번 캠페인과 거리전도를 통해 6월 한 달 동안 제주의 영적인 기상도가 크게 달라질 거라고 믿고,
이로 인해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나타나
제주 땅에 영적인 축복이 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주성시화운동 대표 박명일(국제순복음교회) 목사님

박명일 목사님께서는 “제주에서 목회가 안 된다고 하던데 이유는 단 한 가지다. 안 해서 안 된다. 기도를 안 해서 안 된다. 전도를 안 해서 안 된다. 헌신을 안 해서 안 된다. 서울에서 되면 제주도 될 수 있다. 기도하면 된다. 전도하면 된다. 선교하면 된다. 헌신하면 된다”고 하신 말씀은 제주 복음화를 기도하는 우리 모두에게 도전이 되었습니다.


타 지역에서 온 외부 전도자의 적극적인 참여도 놀라웠습니다.
이번 제주 연합거리전도에는 서울, 인천, 남양주, 광주, 대전, 용인 등 많은 지역 성도들이 제주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거리에 나섰습니다.

외부에서 오신 복음의전함 동역자님들은 연합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함께 복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는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혼자 제주 여행을 왔는데 날짜를 정하고 보니 ‘제주복음화전도대회’와
일정이 겹치게 돼 이곳에 오게 됐어요.
평소 사람들이 복음에 대해 듣고 싶어 하지 않고 불편하게 생각하는데,
작은 종이 한 장(복음광고 전도지)이지만 이것을 통해 그분들의 마음이 열리고
하나님을 궁금해 하게 됐으면 좋겠고, 그래서 하나님을 알게 되면 좋겠어요.”

-제주 거리전도를 위해 김포에서 온 김OO 동역자님

“서귀포 올레시장에서 거리전도를 할 때 버스킹 찬양팀을 통해
믿음의 고백이 있는 찬양이 함께여서 더욱 은혜로웠습니다.
한 분 한 분께 전도지를 전달할 때, 교회가 연합함을 보게 돼 너무 귀한 사역이라고 느꼈습니다.”

-제주 거리전도를 위해 친구 집사님과 함께 서울에서 온 김OO 동역자님

‘제주복음화전도대회’ 이후에는 제주성시화운동 주관으로 제주지역 교회들이 자체적으로 매주 복음을 전하는 노방 전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시의 경우 6월 8일 한라대학교, 15일 탑동광장, 22일 제주중앙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매주 토요일 거리전도가 이뤄졌고, 서귀포시의 경우 6월 9일 ‘영혼 구원의 주일’, 19일 ‘한 영혼 구원의 수요일’, 29일 ‘두 영혼 구원의 토요일’이라는 타이틀로 총 3회의 연합 전도활동이 진행되는 등 교회별로 전도 무브먼트가 일어나며 제주를 향한 복음의 열기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연합거리전도를 위해 제작된 복음광고 전도지는 총 70만장이었습니다.

6월 8일 제주시 연합거리전도를 앞두고 전도하러 모인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다.


6월 15일 거리전도를 위해 모인 한마음으로 집결한 성도님들.

제주성시화운동 기획위원장 류정길(제주성안교회) 목사님은 “제주는 지금도 1만8,000여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영적으로 아주 척박한 곳이고 역사적으로도 많은 상처가 있는 지역인데, 이번 복음의전함과 함께 한 새로운 전도 방식의 이미지 전도를 통해 교회에 대한 안 좋은 선입견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 예수님을 친근감 있게 소개하고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 계기가 된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 같은 제주 복음화의 열기에 힘입어 전국장로회연합회(백석대신) 주관으로 지난 6월 18일부터 3일간 제주평안교회 등에서 진행된 ‘부부힐링영성수련회’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19일 저녁집회에 복음의전함이 복음광고 사역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행사에 참석한 전국 장로부부들은 제주성시화운동이 제공한 1만장의 복음광고 전도지로 제주를 전도하는 등 캠페인 기간 동안 제주 곳곳에서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29일 제주중앙감리교회에서 200여 명의 제주 교회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예배를 드리며 공식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제주 복음화를 위한 <대한민국을전도하다> 제주 캠페인에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해주신 동역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 일들을 계획하시고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동역자분들의 뜨거운 기도와 진심이 모여 ‘대한민국을전도하다’ 3차 제주 캠페인 목표 금액 1억원이 넘는 총 100,199,893원이 모금되었습니다~! 복음의전함 광고선교 사역에 소중한 재정과 기도로 동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차 제주 캠페인은 마무리되었지만 대한민국 전역을 누비며 복음을 전하는 <대한민국을전도하다> 4차 캠페인은 2020년 2월 강원도 춘천으로 이어지니 계속해서 귀한 동역과 깊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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