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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방황의 시간.. 이제는 내가 출발점

광주에서 자영업을 하시는 오한열 동역자님은 자신의 삶의 터전에서 날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광주중앙교회를 섬기고 있는 오한열 동역자님과 아내 강민정 님은 복음의전함 사역의 든든한 동역자입니다. 매장 한쪽에 인테리어 사업, 다른 한 편에 토스트 가게를 운영하는 이들 부부는 복음의전함이 제공하고 있는 복음광고 콘텐츠를 일상에 접목시켜 자신이 속한 환경 가운데 선교적 지평을 넓혀가며 복음 전파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오한열 동역자님이 이 사역에 동참하게 된 계기는 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님이 섬기고 있는 교회의 간증 집회에 참석한 이후부터입니다. 어렴풋이 신문의 지면을 통해 복음광고를 접한 적은 있지만 하나님이 복음의전함을 통해 이루신 일들과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삶에도 복음을 전하는 일을 즉시 실천하기로 다짐하게 된 것입니다.

 

 

먼저 교회에서 복음광고 현수막 파일을 받아 해당 콘텐츠를 인쇄해 가게 전면에 걸어놓아 오가는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토스트 가게 하단의 빈 공간에 복음광고물을 부착하는 등 크고 작은 복음광고를 곳곳에 활용하고 복음광고로 제작된 ‘심플’ 엽서를 가게 한 곳에 비치하고 토스트를 포장해가는 손님들에게 한 장씩 나눠주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중학생 때 처음 교회를 나가고 성경 말씀을 접했던 오한열 동역자님이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사실 군입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교회와 멀어지고 방황했던 시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부터 하나님 품에서 멀어진 삶을 살다가 15여 년이 지난 후 우연히 길거리에서 받은 전도지 한 장을 보고 회심하게 되어 주님 품으로 돌아오는 경험을 했기 때문이죠.

 

“벽에 붙인 복음광고를 얼핏 보고 이단 아니냐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보고 지나치는 사람들도 있어요. 하지만 이 광고를 보고 단 한 명이라도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회심하는 마음이 생긴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혹여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시선은 별로 개의치 않아요. 누군가는 저처럼 복음의 메시지를 접하고 구원에 대한 감사, 진정한 기쁨을 회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죠.”

복음을 향한 이분의 열정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복음광고 현수막을 차량에 래핑하여 도로와 거리에서 하나님을 ‘홍보’하는 일에도 앞장섰습니다. “개인 업무용 차량에 복음광고를 붙이고 난 후 마음가짐이 달라지더라”고 고백하는 동역자님. 복음을 전하려면 먼저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내가 먼저 ‘모범’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다는 게 이분의 설명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건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구원받은 성도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사실 쉽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인생의 목적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임을 잘 알기에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죠. 내가 출발점이라는 마음으로요. 앞으로 복음광고 사역에 동참하여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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