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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3. 제주성안교회

  제주의 동역이야기는 ing…

매번 캠페인을 준비하며 성도 분들을 만나기 전에 목회자설명회를 진행하고, 목회자분들의 공감과 사역에 대한 마음이 모이면 그 다음 교회에서 복음광고 나눔 사역집회를 통해 복음광고 사역과 캠페인을 전해드립니다.

제주 캠페인도 같은 순서로 진행되었는데, 본격적인 제주시와 서귀포시 목회자설명회를 앞두고 먼저 제주성시화운동과 각 지역 교회협의회 회장 목사님들과 언론사 등을 초청하여 사역과 캠페인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복음의전함은 제주성안교회를 만났습니다.

◆60대의 버스에 실린 복음광고··· 더욱 벅찬 감동

본격적인 목회자설명회가 시작되기도 전인 그 자리에서 제주성안교회는 복음광고 사역에 크게 공감하시며 개별집회를 요청해주셨고, 목회자설명회(3월 25~26일)를 앞둔 3월 17일 제주성안교회에서 제주에서의 첫 번째 복음광고 나눔 사역집회가 진행됐습니다.

주일 예배 자리를 내주시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오직 제주 복음화 캠페인을 위해 1~3부 예배를 허락해주셨고 토크쇼 형태로 집회가 진행됐습니다. 제주에서의 집회도 처음이었고 토크쇼 형태의 집회도 처음이었지만, 류정길 담임목사님께서 준비와 진행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온전히 복음광고 사역을 전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몇 번 만나 뵙지도 못했지만 목사님께서 누구보다 복음의전함을 잘 이해하셔서 제주를 향한 간절한 마음과 결합되어 훨씬 더 명료하게 복음의 이야기들이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그 예배에서 제주성안교회의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고 동역자로서 결단해주셨습니다. 작은 교회에 전도지와 현수막을 지원하는 동역자가 되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복음의전함이 준비한 전도지와 현수막을 넘어 제주시에 있는 버스들을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많은 분들이 동역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캠페인 기간 동안 제주 시내에 60대에 버스에 복음광고를 실어 제주시 곳곳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60대의 버스는 제주시에 핵심 지역을 순회했고, 제주시 어디를 가든 복음광고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정류장에서, 차에서, 그리고 걸어가는 많은 분들이 그 복음광고를 통해 잠시나마 하나님을 생각해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해외와 국내에서 복음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복음광고를 구심점으로 함께 연합하여 예배를 드리고 거리전도를 하는 것만으로도 저희는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다른 매체를 통한 복음광고로 캠페인에 함께 동역해주신 경우는 처음이기에 더 없이 기쁘고 감격스러웠습니다.

◆귀한 동역자들을 만나 꿈을 현실로 이루다

복음의전함은 광고를 통해 하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이 있습니다. 비기독교인들이 복음의 이야기를 듣고 보는 것 못지않게 많은 크리스천들이 복음광고를 보고 스스로 하나님을 자랑하고 광고하는 일들이 더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 곳곳에서 더 자주 하나님의 이야기를 듣고 볼 수 있으니까요. 제주에서의 버스 매체 광고는 복음의전함에게 꿈같은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에게 동역자를 붙여주십니다. 우리가 부족한 것을 너무 잘 아시고 함께 하는 동역자들을 만나게 하십니다. 제주성안교회 목사님과 성도들의 결단이 아니었다면 버스를 통한 복음광고는 꿈꿀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단은 하나님께서 제주를 위해 이끄셨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복음의전함은 제주 캠페인에서 봤던 이런 귀한 복음광고 동역을 잊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캠페인을 준비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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