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국민일보]180523 - 광고 캠페인 유럽까지 확장… 가수 소향·공민지·박지헌이 재능기부

Author
jeonham
Date
2018-03-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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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전함, 광고 캠페인 유럽까지 확장… 가수 소향·공민지·박지헌이 재능기부 기사의 사진
고정민 복음의전함 이사장이 21일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18년 복음광고 사역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하나님을 세계에 전하는 ‘복음광고’가 북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에 이어 유럽으로 뻗어나간다.

광고로 하나님을 전하는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 장로)은 21일 서울 온누리교회 두란노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8년 사역 방향을 소개했다.

먼저 3월 한 달간 유럽의 관문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대형 기둥에 삼면으로 복음광고를 설치해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유럽 편 복음광고에는 가수 공민지 소향 박지헌 등이 재능기부에 나섰다. ‘우리가 웃을 수 있는 이유’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등의 광고 문구를 영어 독일어 아랍어로 번역해 설치한다. 광고 게재가 마무리되는 3월 31일 오후에는 유럽 20여 국가의 100여개 현지 교회 교인들과 함께 대규모 거리전도를 동시에 실시한다.

이와 함께 복음의전함은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캠페인도 5월부터 시작한다.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의 국내판이다.

대한민국 선교의 기착지인 경상권의 대표적인 도시 부산에서 5월 한 달 동안 펼쳐진다. 광고매체는 부산역 버스환승센터 내 버스쉼터다. 부산지역 교회들은 이 기간 교회 외벽에 복음광고를 걸어놓는 것으로 동참할 수 있다. 지역 교회들과 기독교단체들이 함께하는 거리전도도 열린다.

복음의전함은 이후 전라권(광주) 충청권(대전) 강원권(강릉) 제주권(제주) 경기권(인천)을 돈 뒤 내년 연말쯤 서울에서 대장정의 마무리를 계획하고 있다.

고정민 이사장은 “복음의전함의 새로운 시도는 아직 진행 중이고 시행착오도 계속 겪을 것이지만 지금까지 기독교가 사회에 끼쳤던 건강한 영향력을 회복하는 데 분명 광고선교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노희경 기자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05444&code=231113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