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사례뉴스]180710 - 하나님을 광고주로, 구원을 수익으로 삼은 광고선교단체

Author
jeonham
Date
2018-07-1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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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사)복음의전함’은 광고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비영리 광고선교단체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접할 기회를 갖기 어려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관으로 마음의 벽을 쌓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광고라는 방법으로 복음을 전한다. 사람들은 일상 생활 가운데 하루에 300개의 광고를 본다고 한다. ‘복음의전함’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할 수 있는 방법을 광고에서 찾았다. 현재 이 사역에 1,500명의 재정 후원자와 5,000명 기도 후원자가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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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전함은 복음 확산의 방법을 '광고'에서 찾았다. 사진은 인터뷰 중인 고정민 이사장.



“우리의 광고주는 예수님입니다.”

광고 회사를 오랫동안 운영했던 고정민 이사장은 예수님의 마음에 드는 광고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다고 말했다. “모든 광고는 광고주의 성향이나 마음에 맞아야 합니다. 복음 광고의 클라이언트는 예수님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잘 안다고 감히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 눈에 보기 좋고, 우리 마음에 드는 광고를 만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항상 있습니다.”

복음의전함을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순종’이라고 고 이사장은 밝혔다. 그는 광고 회사를 20년 동안 운영하였다. 그때 그는 항상 자신 보다 큰 기업과 경쟁하면서 살아 남기위해 애썼다. ”한번도 저희보다 약하거나, 저희보다 작거나, 저희보다 못한 회사와 경쟁을 한 적이 없습니다. 큰 단체와 경쟁을 하면서 그들을 이겨야 했기에 그들과 ‘다름’이 핵심 키워드였습니다. 하지만 복음의전함을 4년 동안 운영하면서 키워드가 ‘순종’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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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전함에서 진행하고 있는 복음 광고 (자료제공=복음의전함)



“우리 단체의 최고 자랑은 스탭입니다.”

‘전함’에는 복음을 전한다는 뜻과 군함(軍艦)이라는 뜻, 두 가지가 있다. 전 세계에서 이런 일을 하는 단체가 이전에는 없었다. 고 이사장이 ‘전함(戰艦)’이라고 이름 지은 것에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것을 개척해 나가는 군함의 의미를 담기 위해서였다. 전함에는 ‘스탭’라고 칭하는 11명의 승무원이 있다. 날마다 새로운 일을 하기에 승리할 때도 있지만 어려움을 당할 때도 참 많다. 아무도 가 보지 않은 길이기에 정답이 없는 문제, 해결책이 없어 보이는 상황을 자주 맞닥뜨리다.

어려움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스탭들에게 고 이사장은 깊은 애정과 신뢰를 드러냈다. “리더이기 때문에 제가 많이 드러나고, 칭찬도 제가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정말 칭찬을 받아야 할 사람들은 동료인 스탭들입니다. 스탭들은 대부분 30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은 나이입니다. 소위 제일 잘 나갈 때이지요.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 하나만 가지고 잘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 단체의 최고 자랑은 스탭이며, 그들은 국가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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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전함의 스탭들 (자료제공=복음의전함)



“내려놓음과 올려드림이 우리의 경쟁력입니다.”

복음의전함을 설립하면서 고 이사장은 20년 가까이 운영했던 광고 회사를 내려 놓았다. “회사는 제 친구에게 넘겨주었습니다. 불신자였던 친구는 복음의전함이 설립되기 6개월 전에 저희 교회 새생명축제에 와서 하나님을 뜨겁게 만났습니다. 제가 그 친구에게 ‘내가 운영하던 회사 너에게 넘겨줄테니 함께 힘을 합해 복음을 전하는 광고물을 만들자’라고 설득했습니다. 그 친구와 힘을 합했기에 지금까지 복음 광고를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사업을 할 때에는 나의 생각과 나의 계획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직원들에게 ‘나를 따르라’ 외치고 앞서 나갔습니다. 지금 저는 ‘나의 생각과 계획’을 내려놓았습니다. 저는 저의 리더이신 하나님을 따라갑니다. 내가 하나님보다 앞서가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고 이사장은 이어서 말했다. “동시에 사람의 마음에 와 닿는 복음 광고를 만들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어떤 것들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 어떤 일 보다 더 많은 역량을 발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를 끊임없이 계발하여 하나님께 올려드려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세계를 전도하자” - 6대주 광고 선교 캠페인

복음의 전함은 2016년 12월부터 ‘세계를 전도하자’란 사명을 품고 세계 6대주 중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장소에서 복음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북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은 완료하였고 남아메리카, 아프리카는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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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주 광고 선교 캠페인 (자료제공=복음의전함)



6대주 광고선교 1차 캠페인은 북아메리카였다. 뉴욕 맨하탄 타임스퀘어에서 2016년 12월 5일부터 8주간 빌보드 광고(14m * 14m)로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는 뉴욕, 뉴저지 한인교회 약 15개 단체가 연합해서 전도지 10만부를 나누며 복음을 전했다. 이 광고는 원래 12월 5일 아침 7시에 걸리기로 계약되어 있었다. 스탭들은 아침에 나와 1층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설치 인력들이 왔다가 철수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설치 도중 비가 왔다는 이유였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후원자 중 한 분이 뉴욕에 출장을 왔다가 그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 후원자가 설치 회사에 연락해서 결국 오후 1시에 설치를 완료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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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주 광고선교 1차 캠페인 - 뉴욕복음광고 (자료제공=복음의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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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주 광고선교 1차 캠페인 - 뉴욕거리전도 (자료제공=복음의전함)



2차 캠페인은 아시아에 속한 태국 방콕에서 진행되었다. 2017년 5월부터 4주간 주요 지하철역 스크린도어를 통해 광고가 나갔다. 460여명의 선교사들과 현지 교회 성도들, 방콕 12개 주요 한인교회, 현지 기독교 단체들, CGNTV 태국 지사 등이 참석하였다. 이 행사는 불교 국가인 태국에서 최초로 집행된 복음 광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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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주 광고선교 2차 캠페인 - 태국복음광고 (자료제공=복음의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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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주 광고선교 2차 캠페인 - 방콕거리전도 (자료제공=복음의전함)



3차 캠페인은 오세아니아에 속한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2017년 9월부터 각각 4주간, 6주간 진행되었다. 호주의 경우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 협의회 산하 20개 교회와 300여 명의 성도들, 성시화운동본부, 크리스천라이프, 크리스천리뷰 등의 단체가 참여하였다. 뉴질랜드의 경우 오클랜드 한인교회협의회 소속 48개 교회와 2,500명의 성도들과 크리스천 라이프, 기독교포털 원처치 등의 단체가 참여하였다. 거리 전도와 집회를 통해 한인교회들이 연합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6회로 진행된 집회를 통해 유럽의 재복음화를 위한 기도와 헌금으로 동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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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주 광고선교 3차 캠페인 - 시드니복음광고 (자료제공=복음의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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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주 광고선교 3차 캠페인 - 오클랜드 거리전도 (자료제공=복음의전함)



4차 캠페인은 유럽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유럽의 길목이라 불리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2018년 3월 1일부터 1달 이상 진행되었다. 1일 평균 유동인구가 가장 많고, 세계 사람들이 유럽의 전 지역으로 오가는 열차를 타기위해 방문하는 곳이다. 프랑크푸르트 전역에서 교회 협의회 연합 거리전도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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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주 광고선교 4차 캠페인 -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거리 전도(자료제공=복음의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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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주 광고선교 4차 캠페인 -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복음광고 (자료제공=복음의전함)



광고선교 캠페인, 국내 최초로 부산을 거점으로 경상도에서 시작

복음의전함은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에 이어 대한민국 복음화를 위한 마스터 플랜을 세우고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캠페인을 전개하며, 오는 2018년 7월 한 달간 부산을 중심으로 경상권역에 대한 광고선교 캠페인을 국내 최초로 진행한다.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캠페인은 경상권, 전라권, 충청권, 제주권, 강원권, 경기권 및 서울특별시의 7개 권역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첫 광고선교 캠페인 지역인 경상권은 대한민국 선교역사의 첫 기착지로써 국내선교의 중요한 의미가 있는 지역으로 부산역사 내 광고매체가 7월 한 달간 세워지게 된다. 이번 광고선교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부산역사 내 복음광고뿐 아니라 이와 동일한 이미지로 무상으로 제공되는 복음광고를 경상권 전역의 수 천 개 교회들이 동시에 교회외벽에 설치함으로써 거리 곳곳에서 일반 대중들이 복음광고를 수시로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캠페인에는 많은 기독교 연예인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지난 2016년 뉴욕에서 최초로 선보인 광고선교 캠페인의 시작을 함께 했던 주다영(배우)을 비롯해 국내외 광고선교 모델로 함께 해온 최선규(아나운서), 공민영(CCM 가수), 소향(CCM 가수), 박지헌(가수) 진태현(배우), 박시은(배우)이 ‘우리가 웃을 수 있는 이유’라는 문구로 제작된 복음광고를 통해 대한민국에 복음을 통한 위로와 기쁨을 전하는데 앞장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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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전도하다 - 부산역내 복음광고 (자료제공=복음의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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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전도하다 - 해운대 해수욕장역 복음광고 (자료제공=복음의전함)



“우리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일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칭찬과 격려에 고 이사장은 자신의 역할에 대하여 ‘하나님의 심부름꾼’일 뿐이라고 겸손해 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일 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물건들을 사람들에게 잘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크든 작든 달란트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누구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지 한번쯤은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나와 가족들을 위해 사용하였다면 다른 사람들을 향해 눈을 돌리기를 바랍니다. 모든 달란트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고정민 대표는 CC클래스 7월 모임의 인사이트토크 게스트로 나선다. CC클래스를 운영하는 가인지캠퍼스의 김도희 센터장은 "창조적이며 크리스천 마인드를 가진 경영자들에게 고정민 대표의 차별화 마인드와 복음에 대한 열정이 전수되기를 기대한다"며 게스트 초대에 대한 기대감을 아끼지 않았다.

CC클래스는 언더백 기업(100인 이하의 규모에서 성장 가능성을 가진 기업)들이 모여서 경영의 발전과 비즈니스 성장을 꾀하는 경영자 전문 클래스이다. 컨퍼런스와 매 월 정기 모임을 갖고 있으며, 챕터별 코칭 모임을 통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7월 모임은 19일(목) 저녁 7시에 신촌 히브루스 카페에서 진행하며, 참석 문의는 담당자(전영은 연구원, 010-8000-8889, angela@gainge.com)에게 하거나 모임 공유 플랫폼인 온오프믹스(https://onoffmix.com/event/143419)에서 할 수 있다.




[출처] 사례뉴스
[원본링크] http://www.cas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