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크리스챤연합신문]181113-광주거리전도, 15곳 에서 2,000여 성도 복음전해

Author
jeonham
Date
2018-11-1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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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복음의전함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캠페인 광주 상륙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캠페인으로 전국에 복음전도의 불길을 일으키고 있는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이 11월 한 달 동안 광주광역시에서 2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일 광주 아시아문화전당역 일대에는 1500여명이 모여들었고전남대학교 후문에는 500여명의 성도가 모여 복음을 전했다. 


이번 거리전도에 앞서 주최측은 광주터미널 유스퀘어와 광주송정역 등 주요 거점에 가수 박지헌개그맨 김지선과 표인봉배우 윤유선 등이 재능기부한 대형 복음광고 전광판을 설치해 복음전도의 불씨를 지폈다. 


이날 거리전도 집회는 5.18 민주광장 일대를 중심으로 금남로공원충장로 입구메가박스 사거리 등 총 15군데의 거점에서 진행됐다특히 한국대학생선교회(이하 CCC) 간사 22명은 조별 리더로 활동하며 성도들과 함께 팀을 구성총 200여 명의 광주 CCC 학생들이 거리전도에 나섰다동시 거리전도는 교단과 교파를 넘는 연합 거리전도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동시 거리전도는 광주 지역 외에 전국 각 지역에서 전도의 열정을 가진 성도들이 광주로 모여 해당 지역의 영혼 구원에 동참하는 연합 거리전도 행사로 실시됐다는 것이 특징이다. 


거리전도를 위해 광주를 방문한 김미영 집사(부산 포도원교회)는 복음의전함이 진행한 부산,김해 전도캠페인에 연달아 참석하면서 전도 현장의 은혜와 감동을 느껴 이번에도 동참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을 초월해 지속적으로 전도를 펼쳐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복음이 잘 심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거리전도는 광주 극동방송이 오전 9시부터 총 15시간 생방송으로 함께 참여거리전도가 이뤄지는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극동방송의 추산에 따르면 이날 영접자는 총 360명에 달했다방송을 통해 20분마다 한 번씩 복음 제시 및 영접기도를 진행하는 한편생방송 중 지역 전도폭발팀 40명이 복음 문의에 대한 전화상담을 맡았다또 중보기도회원 60명이 연속기도를 진행해 이날 구원상담요청은 총 750여건을 기록영접기도까지 한 결신자는 360건으로 집계됐다.


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은 이번 광주 연합 거리전도는 교단과 교파를 넘어 2000여 명이 한마음으로 복음을 전파해 당일 총 400여명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결실을 거뒀다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다시 한 번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집회에는 광주 지역의 많은 목회자들이 참여해 지역을 위해 중보하며 성공적인 전도집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광주성시화운동본부 채영남 대표회장(본향교회 목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격려사는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회장 문희성 목사(한빛성결교회), 합심기도는 순복음뿌리교회 조광수 목사광고 및 거리전도 오리엔테이션은 광주CCC 이종석 목사가 각각 맡았다.


 채영남 목사는 과거 광주는 전국에서 복음화율이 가장 높았지만현재는 가장 낮은 것이 현실이다영적으로 매우 불행하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우리가 복음전도를 위해 광장에 모인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광주의 교회가 하나로 모여 힘과 뜻을 합한 만큼 복음의 빛빛고을 광주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크리스챤연합신문 - 컵뉴스


[원본링크] http://cupnews.kr/news/view.php?no=1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