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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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사랑•복음 메시지 띄운다

 

▶ 한국사단법인 ‘복음의 전함’, 12월5일부터 두 달간 광고

 

12월부터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에 한국인을 모델로 내세워 내걸릴 대형 복음 광고의 예시 이미지. <사진제공=복음의 전함>

 

올해 연말 뉴욕 맨하탄의 타임스스퀘어 광장에 한국인을 모델로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 전 세계 지구인에게 복음을 전할 대형 광고가 내걸린다.

맨하탄의 대형 복음 광고를 추진하는 곳은 대중매체 광고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 한국의 기독교 비영리단체인 사단법인 ‘복음의 전함’이다. 복음의 전함은 12월5일부터 2017년 1월까지 맨하탄에서 대형 복음 광고를 전개한다.

한국인을 모델로 내세워 영문으로 제작되는 대형 복음 광고의 특징은 기독교인이 아닌 일반인들도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담아 전달하는 것이다.

뉴욕에 선보일 대형 복음 광고는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눈을 감아보세요’란 큰 제목 아래 ‘사랑한다는 말을 습관처럼 내뱉지만 사랑하는 상대에게 사랑보다 더 크고 깊은 마음은 그를 위한 기도’라는 내용과 더불어 ‘눈을 감고 기도하는 것이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보다 더 큰 일을 해낼 수 있다. 하나님이 곧 사랑이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4년 설립된 복음의 전함은 지난해부터 한국의 신문, 지하철, 버스정류장, 마트 등에 기독교 가치관을 담아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하는 복음 광고를 전개해 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복음광고를 시작했다. 앞서 올해 6월8일부터 7월24일까지 맨하탄의 브로드웨이 47가에 영어로 번역된 복음 광고를 1차로 집행한 바 있다.

연말부터 맨하탄에 내걸리는 대형 복음 광고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려는 ‘6대주 광고 선교 캠페인’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하다.

하루 50만명, 연말에는 하루 100만명 이상이 모이는 타임스스퀘어를 전 세계인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첫 번째 창구로 삼아 2차(2017년 2~3월) 태국 방콕, 3차(2017년 4~5월) 호주 시드니, 4차(2017년 6~7월) 브라질 상파울루, 5차(2017년 8~9월) 남아공 케이프타운, 6차(2017년 10~11월) 영국 런던 등에서 순차적으로 광고가 게재된다.

복음의 전함은 가족간의 사랑마저 무너지면서 갈수록 깊은 외로움에 빠져드는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이 복음 광고를 통해 마음속에 참 사랑을 채워가며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복음의 전함은 현재 후원자도 모집하고 있으며 후원은 복음의 전함 웹사이트(www.jeonham.org)나 미션펀드 웹사이트(www.missionfund.org)에서 참여할 수 있다.

 

기사 출처 ▶ http://ny.koreatimes.com/article/20160913/101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