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진리교회

미자립교회

새벽을 깨우는 전도, 사랑과진리교회

 

더운 날이면 시원한 차를, 추운 날이면 따뜻한 차를 나누며 전도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새벽예배가 끝나면 근처 버스 정류장으로 사랑과진리교회 사모님과 성도님들이 전도를 나갑니다. 아침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며 전도하신다는 사랑과진리교회, 새벽을 여는 전도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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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후 전도하시는 사랑과진리교회 백혜숙사모님과 성도님들

 

새벽을 여는 전도

 

안녕하세요. 사랑과진리교회 백혜숙 사모입니다.
사랑과진리교회에는 3년 전에 홍지흠 목사님과 함께 부임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전도를 하다 보니 교회 인식이 좋지 않아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 중 따뜻한 차를 타서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아침 출근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야겠다는 마음을 주님께서 주셨어요. 한방차를 밤새 다려 새벽예배 끝난 후, 보통 6시 10분정도에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버스 정류장으로 나갑니다. 한방차와 건빵 그리고 전도지를 나누며 전도를 했는데요. 그 동안 전도지가 많이 버려졌었는데 복음의전함 전도지는 버리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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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열매 맺게 하십니다.

 

작은교회살리기를 통해서 복음의전함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목사님께서 작은교회살리기를 통해 전도지를 받아오셨더라구요. 한번 보는 순간 이거다 싶었어요. 디자인도 참신하고 내용도 보통 사영리에 있는 내용도 다 있고요.
복음의전함 전도지를 사용했더니 사람들도 다 좋아하고 무엇보다 버려지지 않더라고요. 유심히 보고 버려지는 전도지가 거의 없어요. 감사하게 쓰고 있고 재정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무상으로 지원해주시니 그 부분에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전도를 통해서 연락하는 분들이 있어요. 연락처를 알려주신 분들이 10분정도 되요. 계속 연락하고 있습니다. 다들 자신의 집으로 찾아오는 것은 거부감이 있는지 전화번호를 알려줍니다. 꾸준히 연락하고 있어요. 맥추절이나 교회 행사 있으면 전화해서 알려드리고 교회에서 음식을 만들면 갖다드리기도 합니다. 뿌리는 것은 제 책임이지만 하나님께서 열매 맺게 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수순하게 영혼들만 바라보고 말씀대로 묵묵히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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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현장에서 기도합니다.

 

3년 가까이 전도를 하고 있는데요. 전도를 한다고 사람들이 다 오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도 제가 전도현장을 지키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영혼들이 있더라고요. 몇 년간 그 장소에 그 시간에 항상 전도를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본인의 전화번호도 알려주고 자신의 상황도 이야기 해주고 여행 다녀오면 작은 선물도 주고 마트에서 음료수나 우유를 사서 선물해주는 분들도 있어요. 물론 그 중에 전도하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사회에서 기독교가 안 좋게 반영될 때마다 전도현장에 있으면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 금방 느껴지게 되요. 그러다보니 미디어를 위해서도 기도를 하게 되었어요. 총칼을 들고 박해하는 것뿐만 아닌 은근히 기독교에 대해서 나쁜 인식을 갖도록 하는 것도 마귀의 전략인 것 같더라고요.

 

차세대를 키우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차세대를 키우는 사역에 대해서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와서 우리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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