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랑의교회

미자립교회

성령의 역사하심이 있는 곳은 전도현장, 수원사랑의교회

 

매일 전도하시는 현장 가운데서 성령의 역사하심을 느끼신다는 정종인 목사님, 올해 6월부터는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아주대학교에서 전도를 하신다고 소식을 전해주셨는데요. 수원사랑의교회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수원사랑의교회

▲ 수원 아주대학교 캠퍼스에서 전도하시는 수원사랑의교회 정종인 목사님과 청년들

매일 전도합니다 

저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에 소속된 수원사랑의교회 정종인 목사입니다. 수원 메탄동 아주대학교 부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개척한지 14년째가 되었네요. 상가 지하에서 개척하여 4년 반 정도 있다가 지금의 교회, 상가 2층으로 이사 온지는 10년이 되었습니다. 성도 수는 30~40명 정도 됩니다.

동선교회 작은교회 살리기를 통해 같은 지역에서 지원한 4~5개 교회들과 네트워크를 이뤄 일주일에 한 번씩 품앗이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5년정도 한 교회씩 도와가면서 5년 정도 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방 전도는 1~2시간 정도씩 3년 정도 해왔어요. 그러다가 가까운 곳에 있는 병원이 있어 그 병원에서 전도 한지는 2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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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합침

 

그러다가 작년부터 교회 앞에서 퇴근 시간인 7시 정도에 사모님과 둘이서 매일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앞에서 전도하는 것이 생각 보다 쉽진 않았습니다. 오래된 교회 일수록 서로 다 알고 주변 상가에서도 알다보니 자격지심이 있어서 교회 앞에서 전도하기가 어려웠지만 시작했습니다. 교회가 있는 곳이 큰길은 아니지만 재래시장인 메탄 시장이 있어서 통행이 많아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가능성이 있고 이야기를 할 사람들을 만나면 교회로 바로 모실 수 있어 좋습니다. 교회에서 차 한 잔 마시고 사진도 찍고 그러다보면 연결이 되어 전화번호도 받고, 매일 아침 말씀을 보내며 교제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전도지를 세 가지 정도 사용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뉴스에서 복음의전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복음의전함 전도지를 지원받게 되어 교회 앞에서, 교회 주변에서 복음의전함 전도지를 사용하고 있어요. 일단 색달라서 그런지 관심을 갖더라고요. 사람 얼굴이 바로 보이니까요.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게 뭔가 하고 관심을 갖고 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젊은 사람들에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여리고 행진

6월부터 준비하여 기도하고 토요일 1시에 근처 아주대학교에서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위해서 기도하고 청년 4명과 사모님, 저까지 6명이서 1시간 정도 전도를 합니다. 젊은 사람들에게는 복음의전함 전도지가 적합할 것 같아 복음의전함 전도지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캠퍼스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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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아주대학교에서 전도하는 수원사랑의교회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청년들

또, 여리고 행진이라고 해서 매일 아침에 새벽기도 후, 6시에 사모님과 딸, 저 이렇게 세 명이서 아주대 캠퍼스를 한 바퀴 돕니다. 그리고 캠퍼스 안에 있는 노천극장에 서서 선포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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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시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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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껏 선포 기도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씀해 주신 아주대학교 노천극장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올해 6월정도 부터 제 마음가운데 아주대학교, 젊은 사람들을 향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 후로 젊은 청년들에게 관심이 많이 쏠려 있어요. 그래서 아주대에서 전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주대학교를 넘어 대한민국 모든 캠퍼스에 복음화가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 이곳에서 기도하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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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성령의 역사하심이고 또 성령의 역사하심이 있는 곳이 전도의 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목회자가 굉장히 힘을 얻고요. 저는 그런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