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국기독공보]190403-제주의상처, 복음으로 회복하소서

Author
jeonham
Date
2019-04-0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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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교 111주년이 되는 올해 제주도에서 'It's Okay! with Jesus'(괜찮아! 예수님과 함께라면)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이 진행된다.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사장:고정민)은 오는 6월 1일부터 광고선교 3차 캠페인 '대한민국을 전도하다'를 제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주에서 한달간 진행되는 캠페인에는 제주성시화운동, 제주도기독교교단협의회, 제주 5개 지역 교회협의회가 동참한다.

복음의전함 측은 "과거 4·3사건 이후 오랫동안 내재된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이 땅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을 것"이라면서 제주도의 치유와 복음화를 위해 1,2차 캠페인을 진행한 부산과 광주의 성도와 목회자들이 후원했고,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에 참여했던 유럽의 한인교회도 후원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제주 전역의 463개 교회 외벽에 대형 복음광고가 세워지고 복음광고 전도지 총 23만장이 지원된다. 또 기독교 가정에 2만5000대 차량용 복음광고 스티커가 배포되며 캠페인 시작 당일에는 대규모 거리전도도 준비 중에 있다.

이번 3차 광고선교 캠페인에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 씨를 비롯해 개그맨 김지선 씨, 가수 박지헌 씨 등이 모델로 참여했으며 제주도 목회자들의 제안으로 복음광고 카피에는 5가지 제주 방언을 사용한다.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는 제주의 목회자들은 "제주는 수많은 우상 숭배로 인해 영적으로는 아주 척박한 곳이고 역사적으로도 많은 상처가 있는 지역"이라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하심을 깨닫게 됐으면 한다. 담대한 복음의 능력으로 제주교계가 연합하고 하나되는 기회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기대했다.
최은숙 기자

 



[출처] 한국기독공보


[원본링크] http://www.pckworld.com/article.php?aid=8023593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