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GOODTV]190510-국내 대표관광지 '제주도', 복음 청정지역 변화 기대

Author
jeonham
Date
2019-05-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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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국내관광지 선호도 1위이자 ‘세계 평화의 섬’으로 불리는 제주도는 복음화율이 전국 최하위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 전 교회들이 협력해 '복음광고'와 '전도대회'를 통한 복음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복음의전함, 제주 전 교회와 함께 전도캠페인 펼친다

제주시 전역 463개 교회 외벽에 복음메시지가 담긴 광고 현수막이 걸리고, 중심지역에서는 대규모 전도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주도는 국내에서도 복음화율이 최하위다. 제주 전체 인구 중 기독교는 약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송성환 목사(제주성시화운동 사무국장)는 1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제주 원주민들의 복음화율만 볼 때 2%에 그쳤던 때가 있다. 현재는 도시지역에서 온 기독교인과 목회자들 덕분에 제주도 복음화율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면서도 "제주도는 여전히 샤머니즘이 강하고, 기독교에 대한 배타성이 커 기독교에 마음을 열지 않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광고매체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은 제주성시화운동, 제주시 5개지역 교회협의회와 협력해 오는 6월 ‘대한민국을전도하다’ 제주도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의 주요 방식은 △제주 교회 외벽에 대형 포스터 설치 △차량에 붙일 수 있는 복음광고 스티커 배포 △전도대회 △감사예배 등으로 전개된다.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가 담긴 'It's okay(괜찮아)' 시리즈 대형포스터가 공식집계된 제주시 전 교회 약 500여 곳에 걸리며 캠페인 시작을 알린다. 포스터는 3x3m 사이즈로 배우 겸 가수 엄정화 외 4명 유명 연예인들이 재능기부로 동참했다.

제주도 관광지 특성 상 도로에 대형포스터 설치가 힘든 점을 고려해 복음의전함은 광고설치 전략을 달리했다. 한지혜 실장(복음의전함 사업기획본부)은 "제주시에 총 463개 교회 외벽을 광고판으로 활용한다"면서 "또한 여행지 특성상 렌터카가 많아 차량 뒤편에 복음 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도록 했다. 차량이 복음광고 매체로 활용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캠페인은 '2019 제주 복음화 전도대회'로 확장된다. 6월 1일 오후 2시 제주영락교회에서 기도집회와 제주시 중심으로 길거리 전도가 펼쳐진다. 다음날인 2일 같은 시각 서귀포 법환교회를 중심으로 대규모거리운동이 이어진다. 감사예배로 캠페인은 마무리된다.

이와 관련 제주성시화운동 대표회장 박명일 목사는 "전도대회를 통해 70만 명 제주도민에게 70만 장의 전도지를 손에 쥐어 주는 것이 목표"라며 "지난해 제주선교 110주년을 맞아 마련된 엑스플로 제주선교대회를 통해 제주시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졌다. 이 흐름을 이어가고자 복음의전함과 동역을 다짐했다. 제주도가 복음의 청정지역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약 300여 개의 교회가 대형포스터를 전달받아 교회외벽에 설치했다. 복음의전함은 개교회에 약 500장 씩 총 23만 장의 전도지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고정민 이사장(복음의전함)은 "이번 제주도캠페인은 이전에 진행한 경상도·전라도 캠페인과는 달리 영적 방해가 정말 많았다"면서 "때문에 제주도 복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의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 대한민국이 하나돼 제주도 복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가 절실하다"고 요청했다.

한편 복음의전함은 앞서 전개한 경상도·전라도 복음광고 전도캠페인에서 약 3,000여 명의 현지교인들의 거리전도 참여로 전도지 35만장 배포한 바 있다. 이로써 200여 명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출처]GOODTV

[원본링크] 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87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