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기독교연합신문] 190705-제주에서 진행된 '대한민국을전도하다' 캠페인

Author
jeonham
Date
2019-07-08 02:46
Views
15



제주에서 진행된 '대한민국을전도하다' 캠페인


복음의전함, 경상도와 전라도에 이어 세번째로 진행
손동준 기자l승인2019.07.05 14:50:19l1492호





▲ 복음의전함이 제주 곳곳에 광고로 복음의 씨앗을 심었다. 지난 6월 한 달간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3차 캠페인이 성황리 전개됐다. 사진은 지난 1일 제주시에서 진행된 연합 거리전도 모습.
복음광고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는 복음의전함(이사장:고정민)의 '대한민국을전도하다' 3차 캠페인이 제주에서 전개됐다.

지난 6월 1~30일 진행된 캠페인으로 인해 제주 전역의 교회 외벽마다 복음광고가 세워졌고, 제주 시내버스는 복음광고와 함께 도로를 달렸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성시화운동(대표회장:박명일 목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제주 전 교회 463개가 복음광고판이 된 것. 제주 교회의 외벽마다 5가지 버전의 대형 복음광고가 붙어 제주도민과 관광객을 맞았다.

뿐만 아니라 제주 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물질을 모아 제주 시내버스 60대에 복음광고를 부착했고, 복음의전함은 차량용 복음광고 스티커 2만5,000매를 배포해 기독교인 차량이 복음을 싣고 제주 전역을 누비며 거리 곳곳에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도왔다.

본격적인 캠페인이 시작된 6월 1일 제주시와 2일 서귀포시에서는 ‘2019 제주복음화전도대회’라는 타이틀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1,800여 명의 성도 및 선교단체들이 팀을 구성해 시내 곳곳에서 복음광고 전도지를 돌리며 복음을 전했다.

제주시의 경우 1일 제주영락교회에서 연합집회를 한 후 교회를 중심으로 동문시장, 연삼로, 제주시청과 옛 세무서사거리에서 전도가 이뤄졌다. 이어 2일에는 법환교회에서 연합집회를 가진 후 대청공원 매일올레시장 등 관광명소에서 복음전파에 나섰다. 거리전도와 함께 열린 버스킹 공연에는 CCC(한국대학생선교회) 등 기독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찬양과 복음을 전했다.

제주성시화운동 대표회장 박명일(국제순복음교회) 목사는 “캠페인이 진행된 6월 한 달 동안 제주의 영적인 기상도가 크게 달라졌을 것으로 믿는다”며 “이로 인해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나타나 제주 땅에 영적인 축복이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7월 경상도와 11월 전라도에 ‘대한민국을전도하다’ 세 번째 지역으로 선정된 제주는 복음화율 최하위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복음의전함은 “지난해 제주선교 110주년을 맞아 마련된 엑스플로(EXPLO) 제주선교대회를 통해 굳게 닫혀있던 복음을 향한 마음의 문이 열리고 있는 상태”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그러한 마음들이 계속 이어져 제주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듣게 되는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동준 기자  djson@igoodnews.net


 


[출처] 기독교연합신문

[원문보기]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0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