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GOODTV] 191119-軍 선교 위기, '괜찮아' 캠페인으로 극복한다

Author
jeonham
Date
2019-11-19 01:33
Views
26
軍 선교 위기, '괜찮아' 캠페인으로 극복한다




하나은 기자(onesilver@goodtv.co.kr)

등록일:2019-11-19 08:47:46






군선교는 청년 선교의 황금어장이라고 불립니다. 하지만 청년 선교가 위기를 맞으면서 군선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교회가 연합해 국군장병 복음화를 위한 특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하나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이 시대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란 쉽지 않습니다.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맞물려 군 선교도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이 현실.

이에 한국군종목사단과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복음의 전함이 함께 'It's Okay. 괜찮아'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힘든 군생활로 지친 병사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해주자는 취집니다.

(김영호 부팀장 / '괜찮아' 캠페인)
어떻게 하면 우리 젊은 장병들에게 친숙하고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을까? 그래서 군종 목사와 복음의 전함이란 단체가 하나님이라면 우리 용사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해주실까를 2017년 11월부터 고민하고 연구했습니다.

이렇게 해서2018년 6월 처음 시작된 '괜찮아' 캠페인을 통해/ '잇츠오케이' , '괜찮아' 문구가 적힌 달력과 포스터, 현수막이 전국 각지 군인교회를 비롯한 생활관, 식당에 배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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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캠페인을 진행한 김영호 목사는 군장병들의 일상이 조금씩 변화되는 것을 경험했다고 이야기합니다.

(김영호 부팀장 / '괜찮아' 캠페인)
“이런 반응이 있었습니다. "목사님 저는 군대 와서 늘 지적하고 혼낼 줄 알고 또 꾸지람 받을 줄 알았는데 '괜찮아'라는 말을 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가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느 순간 '괜찮아'라는 단어가 머리 속에 각인이 되었구나”

2020년에도 전국 군인교회에 복음 캘린더가 전달될 예정입니다. 달력은 11월 말 제작을 마치는 대로 1004개의 군인 교회에 총 20만부가 배포됩니다.

주최 측은 "더 많은 국군장병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복음 캘린더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한국 교회가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데일리굿뉴스
[원본 링크] http://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9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