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데일리굿뉴스] 191222-선교 광고로 '검은대륙'에 복음 씨앗 뿌리다

Author
jeonham
Date
2019-12-2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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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광고로 '검은대륙'에 복음 씨앗 뿌리다



천보라 기자(boradoli@goodtv.co.kr)



등록일:2019-12-22 16:53:22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 내년 2월 아프리카에서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사진제공=복음의전함)
복음의전함, 남아공서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 전개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은 광고가 세워지고 복음의 씨앗이 뿌려진다. 광고로 복음을 전하는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 장로)이 내년 2월 아프리카에서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복음의전함은 오는 2020년 2월 17일부터 3월 16일까지 한 달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와 프리토리아에서 'It's Okay! with Jesus'(괜찮아! 예수님과 함께라면)라는 주제로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6차 아프리카'를 진행한다. 아프리카에 복음의 씨앗을 심기 위한 이번 캠페인은 사)복음의전함이 주최하고 아프리카한인교회협의회와 중남부아프리카선교사회가 주관한다.

2016년 12월 북미 뉴욕의 타임스퀘어에서 복음의 닻을 올린 후 2차 아시아, 3차 오세아니아, 4차 유럽, 5차 남미를 거쳐 온 이번 캠페인은 마지막 목적지인 아프리카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향한다. 남아공은 기독교국가로 알려졌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현지 교회들과 성도들은 토속신앙과 미신, 이단 등으로 물들어 있다.

토착 기독교의 경우 질병의 치유, 영혼 빙의, 일부다처제 등 토속신앙의 요소들과 깊숙이 결합돼 현지 교회의 복음이 왜곡되고 변질되고 있는 실정이다. 오랜 인종차별, 가난 등으로 소외되고 상처받은 아프리칸에게 무엇보다 진정한 복음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남아공에 세우는 복음광고는 현지인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주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이끄는 소중한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 내년 2월 아프리카에서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사진제공=복음의전함)
이에 이번 아프리카 캠페인에서는 남아공 수도권인 가우텡주 경제중심도시 요하네스버그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높은 지역에 대형 빌보드 복음광고를 걸고 복음을 전파할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 중인 2월 21일(금) 현지 교회 로즈뱅크유니온처치에서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지역의 현지 교회와 한인 교회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집회(기도회)를 갖고, 전도에 대한 중요성을 공유하며 남아공의 영적 회복과 변화를 위해 합심해 기도한다. 다음날인 22일(토) 센터포인트 인근 광장에서는 연합거리전도를 실시한다.

이번 연합거리전도에는 아프리카의 복음화를 위해 해외 각국의 지역에서 아프리카를 방문해 직접 전도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인 디아스포라들과 현지인들이 함께하는 연합거리전도에는 현지 교회와 한인 교회뿐 아니라 지금까지 동역해왔던 한국, 브라질, 독일 등 해외 여러 교회 및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직접 참여해 아프리카의 복음화를 위한 거대한 복음전파의 물결이 일어날 전망이다.

여기에 복음의전함은 다국어 전도지 12만 장과 복음광고 티셔츠 2,000장을 지원하며 국내외 전도단과 함께 복음전파에 동역한다. 이에 아프리카 남아공 중심지역의 한복판에서 한국, 유럽, 남미, 오세아니아에서 모여든 많은 성도가 똑같은 복음광고 티셔츠를 입고 복음의 큰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요하네스버그 로즈뱅크에 있는 기독교 단체 '킹스네임'에 소속된 한 현지 성도는 "종교적인 관점에서 보면 기독교인 수치가 조금 높을 수도 있으나 진정한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이 대다수"라며 "70% 크리스천들이 있음에도 남아공에 수많은 도시는 범죄율이 매우 높은 나라인 것을 보면 크리스천들이 사회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독교가 오래됐지만 현지인들은 제대로 전도를 해본 적이 없다"며 "이번 캠페인은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떤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지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이자 믿음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라 너무 기대되고 기쁘다"고 전했다.

복음의전함 관계자는 "아프리카를 떠올리면 '빈곤'이라는 특정 이미지로 바라보곤 하는데 그들의 육적 빈곤이 아닌 영적인 빈곤함에 시선을 두고 캠페인을 전개하려 한다"며 "영적으로 무지한 아프리카 현지인들을 위해 하나님의 참된 사랑과 예수님의 따뜻한 격려를 광고에 담고 거리로 나가 복음을 외치는 이 귀한 여정 가운데 많은 영혼들이 변화되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복음의전함 홈페이지(www.jeonham.org/6afri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 내년 2월 아프리카에서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사진제공=복음의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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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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