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국기독공보] 191230-"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프리카 선교여행"에 초대합니다

Author
jeonham
Date
2019-12-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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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프리카 선교여행"에 초대합니다

(사)복음의전함과 본보 '남아프리카공화국 선교 캠페인' 진행, 2월 18~25일 일정
남아공 선교여행 270만원. 본보 사업본부 문의전화 02-708-5025 / 02-708-4712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9년 12월 30일(월)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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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기독교인들이 찬양하는 모습. 오랜 인종차별과 가난으로 상처받은 남아공인들에게는 지금 진정한 복음이 필요하다. <사진제공=복음의전함>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교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광고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사장:고정민)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광고선교 캠페인을 진행한다. 본보(사장:안홍철)가 복음의전함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6대주를 타겟으로 한 광고선교 캠페인은 2016년 북아메리카의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아시아의 태국 방콕, 오세아니아의 호주 시드니와 뉴질랜드 오클랜드, 유럽의 독일 프랑크푸르트, 남아메리카의 브라질 상파울루 등 5개 대륙을 순회하며 주요도시에 복음광고를 세우고 거리에서 전도를 하면서 복음을 전했다. 올해 2월 6번째인 아프리카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일정은 요하네스버그와 프리토리아에서 'It's Okay! with Jesus(괜찮아! 예수님과 함께라면)'라는 주제로 2월 17~3월 16일 아프리카한인교회협의회와 중남부아프리카선교사회가 협력해 열린다.이 일정 중 2월 18~25일 본보 주최로 '복음의전함과 함께 하는 선교현장 체험 여행'이 진행된다.

본보가 주최하는 선교현장 체험 여행에 참여하면 복음의전함이 진행하는 거리 전도집회와 현지인 및 한인 디아스포라와 함께 하는 연합집회(기도회)를 체험하고, 현지인교회와 한인교회를 방문하며 영적인 교제를 하게 된다.

또한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자 흑인인권운동가인 넬슨 만델라와 관련된 역사적인 장소 방문과 민속촌 관람, 사파리 체험 등 아프리카의 독창적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관광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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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의전함이 진행하는 아프리카 광고선교 캠페인을 본보가 업무협약을 맺고 함께 진행한다. 본보는 전체 여정 중 7일간 선교현장 체험 여행을 주최한다. <사진제공=복음의전함>
구체적으로는 2월 21일(금) 오후 6시 30분 현지 교회 로즈뱅크유니온처치에서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지역의 현지 교회와 한인 교회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집회(기도회)를 갖고 전도에 대한 중요성을 공유하며, 남아공의 영적 회복과 변화를 위해 합심해 기도한다. 다음날인 22일(토) 오후 1시에는 센터포인트 인근 광장에 집결해 연합거리전도를 실시한다.

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은 "아프리카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은 광고가 세워지고 복음의 씨앗이 뿌려진다. 이로써 세계 6개 대륙을 순차적으로 돌며 각 지역의 핵심적인 곳에 복음광고를 세우는 글로벌 광고선교 캠페인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선교 캠페인에서는 남아공 수도권인 하우텡주 경제중심도시 요하네스버그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높은 지역에 대형 빌보드 복음광고를 걸고 복음을 전파할 계획이다.

남아공 현지 선교사들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기독교국가로 알려져 있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현지 교회들과 성도들은 토속신앙과 미신, 이단의 확장 등으로 얼룩져 있다"며 "토착 기독교의 경우 신앙을 통한 질병의 치유, 영혼 빙의, 일부다처제 등 토속신앙의 요소들과 깊숙이 결합돼 현지 교회의 복음이 왜곡되고 변질되고 있는 실정"이라는 안타까움을 전하며 한국교회의 기도와 관심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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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진행된 (사)복음의전함 광고선교 캠페인에는 현지 기독교인 2000여 명이 참여해 연합거리전도집회를 가졌다. <사진제공=복음의전함>
남아공의 기독교인들은 자국 복음화와 상처의 회복을 위해 한국의 복음 지원군이 필요하다고 요청하고 있다. 세계선교의 사명을 가지고 선교현장을 누비며 기적을 함께 일으켜줄, 한국의 교회 선교팀과 특히 미래세대를 짊어지고갈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청되고 있다.

고정민 이사장은 "오랜 인종차별과 가난 등으로 소외되고 상처받은 아프리카인들에게 무엇보다 진정한 복음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남아공에 세우는 복음광고는 현지인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주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이끄는 소중한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연합거리전도는 아프리카의 복음화를 위해 현지인들은 물론, 한인 디아스포라와 한국에서 방문할 교인들이 연합으로 진행하면서 거대한 복음전파의 물결이 일어날 전망이다. 복음의전함은 참석자들에게 다국어 전도지 12만장과 복음광고 티셔츠 2000장을 지원한다.

요하네스버그 로즈뱅크의 기독교단체 '킹스네임'에 소속된 한 현지 성도는 "기독교가 오래 되었지만 현지인들은 제대로 전도를 해본 적이 없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떤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지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이자 믿음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라 너무 기대되고 기쁘다"고 말했다.

고정민 이사장은 "아프리카를 떠올리면 '빈곤'이라는 특정 이미지로 바라보곤 하는데 그들의 육적 빈곤이 아닌 영적인 빈곤함에 시선을 두고 캠페인을 전개하려 한다"라며 "영적으로 무지한 아프리카 현지인들을 위해 하나님의 참된 사랑과 예수님의 따뜻한 격려를 광고에 담고 거리로 나가 복음을 외치는 이 귀한 여정 가운데 많은 영혼들이 변화되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본보가 복음의전함과 함께 하는 '아프리카 선교현장 체험 여행'에 참여하길 원하면 본보 사업본부 전화(02-708-5025, 02-708-4712)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여행 경비는 270만원(7일 일정)이며, 선착순 70명 모집한다.

신동하 기자

* "광고로 세상에 복음을 전한다" 복음의전함은?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사장:고정민)은 "광고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공감을 전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설립됐다. 비영리 광고선교단체인 복음의전함의 미션은 세상에 '전함'에 있다.

고정민 이사장(새중앙교회 장로)은 국내 광고업계에서 내로라하던 광고회사를 운영하다 선교에 헌신하고자 모든 것을 정리하고 개인기부를 통해 복음의전함을 설립했다.

고정민 이사장은 "하나님의 사랑을 접할 기회를 갖기 어려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관으로 마음의 벽을 쌓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복음을 전한다"며 "이제는 더 이상 귀를 기울이지 않고 외면으로 일관하고 있는 그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새로운 방법으로서 '광고'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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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설치된 (사)복음의전함의 복음광고. 복음의전함은 '광고'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복음의전함>
복음의전함은 세상을 움직이는 '광고'라는 방법을 통해 사람들이 일상에서 눈을 돌리고 귀를 열게 하기 위한 복음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사람들의 생활권 안에서 공존하고 공유되어지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도심의 빌딩 속 어딘가에서,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역에서, 우리가 항상 손에 들고 다니며 일상의 소통을 하는 스마트폰 속에서 그리고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과 같은 SNS상의 대화 속에서 항상 복음의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노출되게 하고 있다.

복음의전함 사역에 공감대를 형성한 교회와 성도들은 십시일반 후원하며 '하나님을 광고'하는데 협력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예장통합) 산하의 본향교회, 제주성안교회, 김해교회, 온누리교회, 제주영락교회, 목민교회, 영은교회, 푸른나무교회 등도 대한민국의 전국을 돌며 진행된 광고선교 캠페인에 적극 협력해왔다.

설립 6년차를 맞으며 선교효과가 크다. 일간지에 실린 복음광고를 보고 두 딸을 둔 비기독교인 40대 가장이 "가족과 두 딸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사연을 전해오고, 사회생활을 하며 지쳐가던 20대 중반의 청년이 복음광고를 보고 은혜를 경험하며 후원금을 전달하고, 젊은 시절 신앙생활을 하다 30년 이상 하나님을 멀리했던 60대 남성이 지하철에 실린 복음광고를 보고 감동받아 다시 신앙생활을 하게 된 사연도 있다.

고정민 이사장은 "여러 이유로 하나님을 잊고 사는 사람들과 아직 하나님을 모른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복음의전함이 전하는 일상생활 속 복음광고를 통해 잊었던 하나님을 다시 기억하게 하고 몰랐던 하나님을 만나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신동하 기자


[출처] 한국기독공보
[원본링크] http://www.pckworld.com/article.php?aid=8355048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