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가스펠투데이] 200131-복음의전함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 아프리카서 마침표 찍다

Author
jeonham
Date
2020-02-11 10:14
Views
15
복음의전함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 아프리카서 마침표 찍다



  •  김성해 기자
    2016년 12월 북미 뉴욕에서 출발
    각 도시 중심지에 복음광고 세워
    2.17~3.16 남아공에서 복음 전파





복음의전함이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 대장정의 마지막을 아프리카에서 마칠 예정이다. 이에 단체는 31일 간담회를 열고 일정과 취지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해 기자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의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 대장정이 아프리카 대륙에서 완성된다.

복음의전함은 지난 2016년 12월 북아메리카 뉴욕에서 출발해, 아시아 방콕과 오세아니아 시드니·오클랜드, 유럽 프랑크푸르트, 남아메리카 상파울루까지 5대주를 순회하며 각 중심지에서 복음광고를 세우고 현지 교회들과 함께 복음을 외치는 사역을 이어왔다. 그리고 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와 프리토리아에서 마지막 여정을 펼친다.

단체는 31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망실에서 ‘6차 아프리카 교계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지난 남미 상파울루 사역을 보고하고 6차 아프리카 대륙의 캠페인 일정과 방법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6차 아프리카 광고선교 캠페인에 대해 발표자로 나선 복음의전함 손보연 간사는 아프리카 대륙 중 요하네스버그와 프리토리아를 선택한 이유와 일정 등을 소개했다.


복음의전함은 2월 17일부터 3월 16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프리토리아 한복판에 복음광고를 세운다. 사진은 요하네스버그에서 프리토리아로 이동하는 'N1고속도로' 위에 세워질 대형 야립광고 예시. 복음의전함 제공

손 간사는 “아프리카 최남단에 자리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기독교인 비율이 70%로, 아프리카에서도 기독교인이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로 꼽힌다”며 “하지만 정작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목회자들이 교회 목회를 하고, 정통종교와 혼합된 잘못된 예배를 드리며, 지난해 2월에는 ‘가짜 부활’ 사건 등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질타를 받고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지인들을 복음화하고 아프리카 대륙을 진리로 변화시킬 수 있는 곳에 대해 기도하다가 요하네스버그와 프리토리아에서 2월 17일부터 3월 16일까지 한 달 동안 복음을 전파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6차 아프리카 캠페인은 대형 야립광고와 ‘랜드버그 빌보드광고’로 진행한다. 대형 야립광고는 ‘It's Okay! with only Jesus' 문구를 새겨, 요하네스버그에서 프리토리아로 이동하는 'N1고속도로’위에 세워진다. 또한 ‘랜드버그 빌보드광고’는 센터포인트(랜드버그스퀘어) 인근에 위치한 요하네스버그 페른데일에 마련된다.

손 간사는 “N1고속도로는 하루에 22만여 명의 유동인구가 다니는 곳이며, 페른데일 역시 대형 쇼핑몰이 밀집되어 있고 택시랭크가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두 장소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고정민 이사장은 "각 대륙 도시에 복음광고를 세울 때마다 주변에서 '왜 이런 일을 하냐'는 질문을 받는다"며 "하나님의 사랑을 빚진 자로서 받은 달란트를 가지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사역을 시작했고, 이번에도 동일한 마음으로 아프리카로 떠난다"고 회고했다. 김성해 기자

복음의전함은 또 오는 2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도시에서 연합기도회와 연합 거리전도를 펼칠 예정이다.

먼저 21일에는 로즈뱅크 유니온 처치(Rosebank Union Church)에서 대한민국과 독일, 브라질, 남아공 교회 성도들이 모여 연합기도회를 드린다. 기도회에서는 연합 거리전도에 대한 중요성을 나누며 참여를 독려하고, 아프리카의 교회와 복음화, 연합거리 전도를 위한 합심기도를 펼칠 전망이다.

22일에는 랜드버그 센터포인트 광장에서 연합거리 전도에 나선다. 1천 여 명의 전도자들이 ‘It's Okay! with only Jesus' 복음광고 메시지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복음광고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와 티셔츠, 전도지 등을 통해 복음을 전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중남부 아프리카 지역 선교사 100여 명이 보츠와나, 짐바브웨, 잠비아 등 각지의 사역지에서 동시 거리전도를 실행할 계획이다.

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은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복음광고를 구심점으로 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프리카의 영적인 빈곤이 진정한 복음으로 변화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지난 시간 동안 세계 6대주에 뿌린 복음의 열매가 더 이어지고 확장될 수 있도록 복음의전함 항해는 열방을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Tag#복음의전함#6대주광고캠페인#아프리카#남아프리카공화국#요하네스버그#프리토리아#복음광고

[출처] 가스펠투데이
[기사 원본] http://www.gospe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01